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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혼 던전의 생체실험실의 존재가 알려지고, 총공격을 강행한 라그페란트는 예기치 않게 출현한 하이브리더의 활약에 의하여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하이브리더는 라그페란트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기나긴 전쟁에서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밀고 밀리는 전투에 벌써 2년의 시간이 흘렀다.
프로그메어의 정복전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져만 갔고, 근본적인 심장부의 타격을 주지 못하면 결말은 혼돈에 휩싸일듯한 결론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정보국장인 에이디아 영웅 "홀란"에게서 중요한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다.
※ 긴급 정보문"현 지역은 뫼비우스 942 지역.
현 위치를 지나 드미트론 지역 3sector에 프로그메어의 병력 수송선 착륙지점의 정보를 입수했다.
위치지정 전송장치를 이용한 이들은 전투보급물자를 한꺼번에 이송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북서쪽으로 4km 지점에는 이들의 거주 하는 성전이, 이곳을 격파하여 적의 근원지를 봉쇄해야 한다."
라그페란트에 승리를 !
전쟁을 끝낼 수 있는 희망을 가진 라그페란트연합은 기동성의 하이브리더를 선봉으로 기습공격에 나섰으며, 이제껏 전장의 중심에서 보지 못했던 카이립톤의 대영웅 "파이룬"이 지휘관이 되어 출격을 했다. 뒤를 이어 불칸 종족과 에이디아 종족이 분주하게 전투준비를 마치고 드미트론 지역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3가지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독특한 지형이며, 고대의 뫼비우스는 이곳에서 종족 간 세력확장을 위해 대규모 전쟁을 가졌다는 일설도 있다.
고대의 전쟁터인 뫼비우스 지역을 거쳐서 드미트론으로 향하기 위하여 이동을 하고 있었으며, 다소 긴 이동으로 연료와 식량을 보충하기 위해 뫼비우스 중앙에 위치한 헤르작 마을로 이동을 하였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유일한 헤르작 마을은 이상하게도 고요하기만 했고, 상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해는 저물어져만 갔다.
밤이 찾아왔고, 멀리서 대군대가 이동하는 미동이 느껴졌다. 육감적인 느낌으로 함정이라는 생각이 모두의 뇌리를 스쳤으며, 하이브리더는 재빨리 정찰을 시작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정찰병은 돌아 오지 않았으며, 불안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곧이어 대규모의 프로그매어의 야간공습이 시작되었다. 생각지 못했던 공격이라 손을 쓰지 못하였을 뿐더러, 대부분 방어마저 힘든 상황이 되었다. 완전 포위를 당하여 전멸은 시간문제가 되는 상황이 되었으며, 최후의 일전을 각오하며 죽음의 문턱에 다가섰다.
강한 일격의 하이브리더가 공격대가 전멸의 위기에 몰렸으며, 카이립톤 종족과 대영웅 "파이룬" 또한 방어적 마법을 구사할 수 밖에 없는 위기에 몰렸다. 지치고 지쳤고, 자신들의 생명은 여기까지 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던 그 순간 멀리서 엄청난 양의 빛이 몰려 오고 있었다. 하이브리더, 카이립톤 종족에게 그 빛은 충돌하였고, 그 빛은 생명공유 기술과 보호의 음계 마법이었고, 생명이 꺼져가는 그들에게 전투를 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그 빛의 주인공인 에이디아 종족은 천사와 같은 날개를 달고 전투지원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시 팽팽해진 전투가 진행이 되었으며, 뒤이어 불칸 종족들이 합세를 함으로써, 뫼비우스 지역에서 프로그매어 무리들을 크나큰 패배를 안겨주게 되었다.
드마트론 지역으로 도착하였고, 엄청나게 넓은 대륙이였으며, 연합기지를 구축하기 시작 했다. 접전이 장기화된 가능성을 가지게 되자, 물자수송이나 인원보충에 있어서 열세를 느끼던 라그페란트에서는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되었다.
"G TYPE 1189의 고농축 이온미사일"
휴먼이 라그하임에 정착하기 위하여 3종족에 발사할려던 이온미사일을 사용하기로 결심하였으며, 프로그메어의 본거지인 마그리아 성전을 향해 조준 하였다.
하늘을 찢어버릴 듯한 섬광, 그리고 엄청난 폭발음,
하늘을 자욱하게 가리던 연기가 사리지고 그 일대는 폐허가 되어 있었다.
이온미사일이 터졌을 때 자욱하던 연기만큼 커져가던 희망!!
하지만 그것은 연기가 사라짐과 함께 사라졌다.
프로그메어의 과학력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발달되어 있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주파가 형성이 되어 있어, 정확한 타격에 실패를 하였고, 마그리아 성전의 외각이 약간 파손이 되었을 뿐이였다.
하지만, 이온 미사일의 충격으로 프로그메어들도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게 되었고, 이제까지 없었던 초유의 전면전이 일어나게 되었다.
다시 일어서라 라그페란트 용사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