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스크린샷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도리토스.png
저의 작은 생각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으신분들이 이일에 참여된거같아서 많은 죄송함을 느낍니다

일단 제가 사용 하는 계정은 피해자,피리부는개2,불칸템팝니다,무자본의한계 입니다

일단 이일을 뒤로 여러 사람들에게 큰일인 마냥 일을 크게만든것에 대해 사과를 먼저 하려합니다

죄송합니다 일을 크게 만들어 관여 없는분들까지 민폘를 끼친거같습니다

두번째 저와 거래하기로 했던 여기선 이제 본명  거론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준기님 사과드립니다 일단 앞서 말해 저는 사기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거래하기로한 시간이 지나고 제가 연락 조차 없어서 당황하시고 무안하셨을거 압니다 제가 그부분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한거같습니다 약속이라는게 제일 중요 한데 말이죠 일단 연락을 못한 이유와 제가 차단을 하게된 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게임속에서까지 이런말씀 드리긴 싫지만 제 아버지가 좀 많이 편찮으십니다 뭐얼마냐 아픈데 그런걸로 연락도 못하냐 하실수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만 아버지께서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병원으로 가셨다는 이야기 듣고 그냥 옷만 대충걸치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가서 보니까 휴대폰을 안챙겨왔더라구요 ... 믿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좀괜찮아지시고 다음날 퇴원하실수 있단말 듣고 저녁 에 일을 나갔습니다 제가 일하는 시간은 저녁 10시부터 오전 9시까지 입니다 병원에서 바로 갔기 때문에 연락 드릴려해도 번호를 몰라 연락을 드리기가 애매한 상황이었고 솔직히말해서 게임에 대해 생각이 안나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시간까지 계속 제연락 기다리고 계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저만 생각한거같네요 9시에 마치고 집에오자마자 녹초가 된거마냥 그냥 침대로 바로 가서 잠들었습니다 자는데 휴대폰에서 계속 알람음이 울렸습니다 잠기운에 보니까 모르는 사람이 카톡이랑 전화를 계속 하시길레 차단 하고잠든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때 준기님인줄도 몰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번호로 문자 보내달라고 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준기님 번호는 기억이 안났고 잠기운이라 누군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보면 사기 치려했다 이미 잠수탄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잠수 타려했다는 말은 일단 그당시엔 잠결이라 기억이 안나지만 잠수탄게 된건 맞으니 이부분은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절대 사기를 치려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찌됐건 준기님은 저의 편의때문에 긴시간동안 스트레스 받으시면서 이런저런 생각 하신거 이해가 됩니다

진짜 사죄 드립니다

잠자고 일어나서 게임에 접속했습니다 신전 장사글에 샤프란케어님이 제 본명 과 휴대폰번호를 광고하고있는것을 봤습니다 여기서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저도 모르게 화가 났습니다 분명 사과해야하는게 맞는데 제가 기분나쁘다고 사과 안드리고 먼저 따지고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만생각한게 너무 큰거같습니다 

뒤늦게 제가 화난거 로 시비걸다가 3억라임이랑 템을 드리긴 했는데 그땐 이미 준기님이 화가 많이 나있으신 상태였고

저도 서로 격해지다보니 제잘못 모르고 막덤빈거같습니다

잠수타고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먼저 따지고 들어서 죄송합니다

사기치려고 한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늦게 연락하고 잘못하고 시비걸고 그런건 제가 정말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모든일은 제가 원인 이기때문에 잘못을 인정하지만

제가 잘못한일을 준기님과 저로 끝내는게 아니라 준기님 지인을 동원하고 제지인들에게 연락하여 저를 매도 한건 잘못하신거같습니다 그부분은 저도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그것빼면 저는 이모든일을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할수 있을거같습니다 사실상 제가 화가난게 제 신변 노출과 지인에게 연락한것 이기 때문이라.. 다른건 모두 잘못을 인정 하는 바입니다

제사과를 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준기님 

 

  • lhy3739 2018.02.16 13:57
    공식적으로 사과도 했으니 이제그만 푸시고 갤섭 인원도 많지않은데 안마주칠것도 아니니
    이제그만 서로 화해하시길..
  • 유앤오일넷1 2018.02.17 07:12
    서로 이해하시고 즐거운 취미생활들 하셨으면 하네요.
    이제 그만들 하시죠.
    다들 오래도록 게임 하실터인데, 오늘 이렇게들 만나셨지만, 나중에는 다른모습이 될지 누가 압니까? 새해도 되었으니 복 많이들 받으시고, 즐겁게 게임합시다.
  • 시빌2 2018.02.18 12:38
    더욱 확실하게 결백을 증명하려면 그날 병원에 갔다는 진료확인증 입원 퇴원 관련 서류가 있으면 확실할듯

Board Pagination ‹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73 Next ›
/ 73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